차례로 아무것도 없을 때/펼쳤을 때/패드와 키보드 수납시/완전히 안으로 넣었을 때/닫아서 잠갔을 때/잠갔을 때 높이예요 진짜 보호력하나는 최고예요 키보드랑 패드랑 서로 안 부딛히게 커버로 양쪽 감싸고 패드쪽에는 부드러운 천으로 덧대여져있고 패드쪽에는 겉감 안감 모두 폭신이로 보호되고 최고입니다 그리고 폴리오 케이스 씌운채로도 잘 들어갈지 엄청 고민되서 사이스 선택 망설였는데 에어4 폴리오케이스 씌워서 11인치에 잘 들어가요 ㅎㅎ근데 아쉬운점은 첨 받았을 때 새거 냄새가 넘 많이나요 ㅠ 그래서 손빨래했는데 안감 폭신이가 말려들어가서 ㅠㅠ 결국 수선집에 맡겨서 수선했어요 ㅋㅋㅋ 냄새빼실분들은 빨지말고 페브리* 쓰세요 그리고 쓰다보니까 수납하는게 쫌 귀찮긴 하네요;; 전 쫌 귀차니즘 심한 사람인지라... 걍 쫌 폭신한걸로 한번에 다 들어가고 한번에 잠글 수 있는 케이스 새로 하나 사려고욬ㅋㅋㅋ 패드 기스날까 부서질까 소즁소즁한 때는 한 몇주 남짓이고 이제는 키보드 옆으로 끼워넣고 패드 옆으로 슥 밀어 넣고 이 과정이 넘 귀찮네요 걍 한꺼번에 다 때려넣고 잠그고 싶어욬ㅋㅋㅋ 사실분들 본인 성향을 한번 잘 체크 해 보세요 근데 진짜 폴리오케이스 말고 쌩패드나 앞면보호 안되는 케이스 쓰고 키보드 같이 들고다닌다 하면 이게 최고인거 같아요 서로 부딛힐 일 없게 만들고 패드 액정 보호 빠방하고bb 언젠가 폴리오케이스 질려서 안쓸 쯤 되면 다시 이 케이스 열심히 쓸거 같아요 ㅋㅋㅋ 아 아쉬운점 하나 더는 펜슬 꼿는 고무줄이 왼쪽 2개로 나눠진 주머니 중에 아래쪽 주머니 안에 있어서 불편해요 보통 이렇게 반으로 쭉 열리는 케이스는 펜슬 고무줄이 보통 정 가운데에 있던데... 그거는 좀 아쉽네요 ㅎㅎ